728x90 반응형 2019300 2019-06-10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두리안 먹는날, 오랜만에 운동 2019. 9. 9. 2019-06-09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말레이시아 무는 너무 써 , 집콕, 깍뚜기 만들기, 무라노섬 와인마개 개봉 남편이 사온 아침식사, 로티차나이입맛이 없어서 1/3 정도 먹다가 말았네요. 늦잠을 자서 부랴부랴 일어나 DUMC 인터넷 예배를 켰는데 너무 끊기는거 있죠. 그래서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인터넷 예배를 하는 곳을 찾았습니다. 오랜만에 한국어로 된 찬양을 듣는데 갑자기 마음이 짠해집니다. 어릴적 배웠던 찬양만큼 마음을 어루만져주는게 또 없네요 깍두기를 담글까하고 남편에게 장을 보러 오라고 시켰습니다. 저는 원래부터 영어를 잘 못하기도 하고, 머리 아프게 사전에서 단어를 찾지 않아요. 그냥 카톡으로 사진부터 보내놓습니다. 사실 남편을 슈퍼로 보내기 전에 한가지 설명을 했어요. 말레이시아 슈퍼에는 대파랑 비슷한, 납짝하고 파끝이 뾰족하지 않은 파가 있답니다. 그건 사면 안된다고 단단히 일뤄뒀지요. 그리고.. 2019. 9. 4. 2019-06-08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KLCC 나들이, 이세탄 슈퍼 장보기, 북페어 아침부터 아빠로부터 도착한 사진 이제 봄이 다가오니 엄마랑 아빠는 요즘 가드닝에 빠지셨나보다. 새집도 두개나 달았네? 아침은 남편이 사온 로티차나이, 두개나 사와서 꾸역꾸역 다 먹음 ㅋ 남편이 신용카드를 신청하니 서비스로 받은 스피커 아주 잠시만 내 장난감이 되어줌 ㅎ 하지만, 내 폰은 스피커가 양쪽에 있어서 블루투스 스피커보다 더 크단사실 ㅋㅋㅋㅋ 맨날 전화벨소리 듣고 놀램 ㅎㅎ Pasar seni 센트럴 마켓에 파킹을 하고, 항상 가는 비프누들샵 아주 아주 늦은 점심 현재 시각 4시 장사도 잘되고, 그새 1링깃 가격이 올랐네? 토욜이지만 못 끝낸 일이 많아서 회사출근. 3시간정도 일을 하고, 역으로.. 이 동네 길냥이들, 왜케 이쁜겨? Asia jaya역 도착 KLCC에 갈거에요 왜냐하면 Bo.. 2019. 9. 4. 2019-06-07 【日記】뚱냥이엄마의 말레이시아 일상 - E상 댁에서 파티 아침밥 남편이 왠일로 미훈을 사왔다 ㅋ사실 나는 가는 면을 안 좋아한다. 벌써 점심시간 동료와 Mixed rice shop 오늘은 고기를 두가지, 계란까지 골랐더니 8링깃이나 나왔다 6:30pm까지 일을 했지만 안 끝난다 ㅠ 오늘은 E상집에서 파티가 있어서 그냥 퇴근. 내일 또 회사가서 일 해야할 듯.... E상 집에 가는길, 흰냥이 안뇽♥ Jaya shopping centre 뒷문 앞엔 저렇게 작고 마른 고양이가 항상 저기에 있어요.. 방사사우스 KL gateway쇼핑몰 도착 하리라야라서 쇼핑몰 장식 예쁘게 잘 꾸며놓음 방사사우스 KL gateway쇼핑몰 도착 하리라야라서 쇼핑몰 장식 예쁘게 잘 꾸며놓음 프루티한 아이로 결정! 방사사우스에는 카프리라는 곳이 있어요. 한쪽은 호텔, 다른쪽은 레지던슨데.. 2019. 8. 29.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7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