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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어제남은 남편 생일케익
작년에 사둔 마스크의 존재를 잊고 있다가 생각남. 왠 스폰지? 신폴리우레탄소재라고 함. 그것도 빨아서 사용가능 한 마스크였다.
코리안타운에 장보러 갈까 생각하다가 SY씨도 합류해서 Mont kiara에 왔다. 가는 길에 남편이 길을 잘못 빠져서 돌아간건 안 비밀 ㄷㄷㄷ저녁은 홍콩반점에서 먹기로
많아서 다 못 먹을까 했는데, 괜한 걱정이었다.우리는 이렇게 먹고도 둘다 90%,95%배가 불렀다 ㅎㅎㅎㅎ
나 다이어트 중이니까 콜라는 SY씨가 다 먹어 ㅋ
오늘의 저녁빌
어멋, 시발이래 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이런이름으로 상품등록이 가능했지 갸우뚱했으나, 한자로는 시작할 始, 쏘다 發자였음 ㅋㅋㅋㅋㅋ
일본에 사는 남동생이 집근처 마츠키요에 갔는데 마스크가 품절이란다.
마츠키요는 마츠모토키요시(マツモトキヨシ) 의 약자로, 일본에서 흔한 약국
전에 회사에서 나눠줘서 써 본건데, 꼬북이가 된 느낌이었다.고무줄도 탱탱해서 숨쉬기 힘듦 ㅎㅎ 머리가 크신분이 쓰면 꽉 끼일거임
샤워하고 침대위에 누워서 탱크보이 먹으면 존맛탱이지만, 목감기가 오려는지, 따꼼따꼼하다. 오늘은 패스. 따땃한 물 마시고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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