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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냥이엄마에요
오늘은 회사 파티가 있어 일찍 일어나 화장까지 하느라 오트밀을 먹을 시간이 없었네요 ㅠ 요즘 세수만 하고 머린 질끈 묶고 가거든요 ㅎㅎㅎ
그리고 Yeesang,
뭐 퀄리티는 ㅋㅋㅋㅋㅋㅋ
쒼난다 ㅋ
그리고 올만에 좋은 소식이 있어요 .11월에 신청한 타임인터넷 명의변경을 드디어 완료했답니다 ㅠ 씨부럴... 일주일에 두번씩 타임콜센터에 전화해서 거의 3달가까이 싸웠네요. 명의변경 땜에 골머리를 앓은 M씨도 고생했어요 ㅠ 별거 아닌걸로 왜 이런 시간낭비와 감정소모를 해야하는지 진짜 ...
가격은 싸지 않지만 맛있게 먹었답니다
콘도에 도착했는데, 어머나.... 길냥님이 차위에서 개릴렉쓰 중이심 ㅋ
통통하게 꽉찬 핑쿠 발바닥 만지고 싶음 ㅎ
츄르 for u
앞으로 자주 줄게, 매일 보자 우리,
츄르를 고양이에게 줬을때, 먹는 방법은 두가지가 있어요. 그저 먹기 급해서 츄르비닐까지 씹는 아이가 있고, 얌전히 낼름낼름 핥아먹는 아이가 있어요. 요 냥이는 아~주 얌전히 핥아먹는 아이였음
꿈속에서 그 고양이를 냥줍을 했는데, 담배곽만한 초미니사이즈에 요술까지 부리는거 있죠ㅋㅋㅋㅋ 요술 부려서 내 방에다가 자기가 살집을 만드는데, 왠걸 패밀리마트를 만드는거 아니겠음? ㅋㅋㅋㅋㅋ 근데 그게 또 큰사이즈가 아니고 고양이가 들어갈만한 미니사이즈임 ㅋㅋㅋ
아... 냥줍하고 싶다 정말...
뚱냥이엄마엿슴당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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