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직장인 노후준비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말레이시아 직장인 노후준비

by 뚱냥이엄마 2026. 2. 18.
728x90
반응형

한국을 떠난 건 2006년 3월 28일, 올해로 해외생활 20년 차가 되었다. 일본에서 대학교 졸업 후 일을 하며 납입한 노후연금은 귀국시 돌려받았고, 근속이 3년 미만이라 401K는 받지 못했다.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결혼생활을 하니, 자발적으로 끝내지 않는 이상, 이 나라에서 노후를 맞이하게 될거다. 현재 말레이시아 외노자로서 하고있는 노후 준비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1.EPF
2025년 10월, 법 개정으로 외국인들도 EPF 지급이 의무화 되었다.  EPF를 받기 위해 주는 회사로만 이직을 했고, 퇴직 전까지 원금 3억을 모으는게 목표다. 현재는 내 납입액을 30%로 올려서 내고 있고, 회사에서는 16%를 제공하니 매달 46%가 계좌에 쌓이는 셈. 최근 이자는 5-6%로 대로 매년 4월 경에 입금이 되는데,  꽤 쏠쏠하다. 하지만 과도한 입금으로 예상대로 나는 EPF 푸어가 되었고, 열심히 허리띠를 졸라매는 중

말레이시안은 여윳자금이 생기면 EPF 추가 납입이 가능하지만, 외국인은 불가능하다. 그러니 매달 납입액을 늘리는 방법밖에 없음

2.PRS
하실 연말정산 시, 3000링깃까지 세액공제가 가능하다길래 시작했다. 앞으로 매년 3000링깃치 펀드를 구매할 예정이다. 물론 수령은 55세 이후에 가능하다.

3)한국 국민연금​
한국에서 정직원으로 일해본 적이 없어서 2025년 부터 15만원을 납부하기 시작했다. 큰 금액이 아니라서 보험 정도로 생각한다.

4) 노랑우산
내 명의로 된 사업자를 유지중이라 소액으로 매달 5만원 납입 중

5) 한국 건강보험​
몇 곳 비교해보고 롯데보험에 가입해서 매달 10만원 납입 중

6)소액으로 금, 은
무리가 없는 선에서 소액 구입 중

7)미국주식
내 나이 42,언제 잘려도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꿀렁이 대학교 학자금을 천천히 모은다는 생각으로 월배당 위주로 투자 중. 매달 들어오는 귀여운 배당금은 재투자를 하기도 하고, 그대로 외환계좌에 적립하기도 한다.

8)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
전부터 관심이 있었고, 해외에서 한국인이 할만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해서 과정을 끝냈다. 일본에서 2년 정도 가르쳤는데 이제는 영어로 가르칠 수 있도록 준비 중

9) 인스타,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로 수익창출

인스타로 돈을 벌고싶어서 준비중 ㅋ 블로그, 쿠팡 파트너스는 진짜 소액이지만 들어오는 것에 감사 ​



+

한국에서 내 명의로 된 아파트를 사고싶어서 아직도 청약을 내고 있다. 말레이시아는 실거주가 아닌이상 아무리 계산기를 두드려봐도 구미가 당기는게 없더라. 다만 관심이 있어서 앞으로도 꾸준히 집을 보러 다닐 생각이다. 같이 집 보러 다닐 마음 맞는 동무를 만들고 싶다...

728x90
반응형

댓글